2007년 10월 30일
검열의 끝!
드디어 검열이 끝났다.
<<군단급 '전장비 검열'>>의 준비를 위해 수리하고, 정비한 정비장치가 몇개인지. 휴. 정말 힘들었다.
검열을 위해 교체한 허브캡과 구리스들, 그리고 수입한 장비들. 이번 검열 준비동안, 부사수가 수입을 잘 안해줘서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나의 막강 수입능력을 십분 발휘해서 아무 탈 없이 끝났다. 훗, 덕분에 스트레스성으로 잇몸이 헐어 생전 처음으로 오라메디를 입안에 넣고 다니는 꼴이 되기는 했지만, 이번 검열을 통해 내 부사수가 한결 나아졌기를 빈다.
나의 부사수가 내 기대에 많이 못미쳐서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 요즘, 계속 미안하다. 그런데, 이놈의 성질머리는 어떻게 되먹었는지 쉽사리 칭찬을 못한다. 실수했다 치면 큰소리치기라니 휴. 이제 좀 자제 해야지 나도 몸사릴 때가 온것인가! 뭐,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고 있으니 기대해 봐야지 >_<
이번 검열덕에 그동안 어깨 넘어로만 익히고, 몰래몰래 수리부속을 꺼내서 알아보던 부분들을 알 수 있었다. 복잡한 전기장치가 없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못 고친걸 고칠때면, 약간의 즐거움이 몰려온다. 이제 BCT준비도 할 것이 없으니 조용히 지내다가, 부사수도 좀 가르치고, 바인더 작성법을 내 후임에게 알려주고, 인원파악도 넘기고 편한마음으로 후송가서 책이나 봐야겠다. 한자도 좀더 하고, 독후감 쓰는 버릇도 들여야 겠다. 이제 시작이다. 이제. 이제 12월부터 전역후를 위한 날개 펴기가 이제 시작이다.
덧, 나가고 싶다. 조금씩 대비하자. 큐큐큐큐큐큐!
<<군단급 '전장비 검열'>>의 준비를 위해 수리하고, 정비한 정비장치가 몇개인지. 휴. 정말 힘들었다.
검열을 위해 교체한 허브캡과 구리스들, 그리고 수입한 장비들. 이번 검열 준비동안, 부사수가 수입을 잘 안해줘서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나의 막강 수입능력을 십분 발휘해서 아무 탈 없이 끝났다. 훗, 덕분에 스트레스성으로 잇몸이 헐어 생전 처음으로 오라메디를 입안에 넣고 다니는 꼴이 되기는 했지만, 이번 검열을 통해 내 부사수가 한결 나아졌기를 빈다.
나의 부사수가 내 기대에 많이 못미쳐서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 요즘, 계속 미안하다. 그런데, 이놈의 성질머리는 어떻게 되먹었는지 쉽사리 칭찬을 못한다. 실수했다 치면 큰소리치기라니 휴. 이제 좀 자제 해야지 나도 몸사릴 때가 온것인가! 뭐,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고 있으니 기대해 봐야지 >_<
이번 검열덕에 그동안 어깨 넘어로만 익히고, 몰래몰래 수리부속을 꺼내서 알아보던 부분들을 알 수 있었다. 복잡한 전기장치가 없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못 고친걸 고칠때면, 약간의 즐거움이 몰려온다. 이제 BCT준비도 할 것이 없으니 조용히 지내다가, 부사수도 좀 가르치고, 바인더 작성법을 내 후임에게 알려주고, 인원파악도 넘기고 편한마음으로 후송가서 책이나 봐야겠다. 한자도 좀더 하고, 독후감 쓰는 버릇도 들여야 겠다. 이제 시작이다. 이제. 이제 12월부터 전역후를 위한 날개 펴기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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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0/30 20:58 | 재미있게살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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