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의 영화화 소문.

  국내 시청률 30%이상을 웃돌며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무렵 태왕사신기(이하 태사기)가 영화화 한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었다. 현재 우리 부대 내에서도 그런 공공연한 소문이 돌고 있기에 태사기를 보지는 않지만, 관심을 갖고 태사기 영화화에 대해 검색을 해보았다. 물론 그 결과는 태사기가 영화화 한다기 보다는 태사기를 일본에서 예전처럼 방송에서 드라마 형식으로 틀어주는 것이 아니라 몇편씩 뭉쳐서 영화관에서 상영한다는 쪽에 무게가 실려가고 있었다. 그 진식이야 어찌되었든 만약, 태왕사신기가 영화화 된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으로 결과를 생각해 보았다.

* 국내 시청률 30%이상

    - 연말에 영화화 한다면 평소 영화를 보지 않는 사람들도 연말이라는 이유로 영화한편 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렇다면확실히 시놉시스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는 영화를 
    선택하기 보다는 보다 가까이에서 많이 들었던 영화를     선택하게 된다. 만약 태왕사신기의
    출연진을 유지한체 극장판으로 만든다면, 많은 손님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다. 

    - 영화는 보통 둘이서.라는 지론에 따라 영화를 관람할 사람들은 대부분 혼자가 아닌 둘이상
    으로 극장을 찾아간다. 그렇다면 대강

    국내 시청률 30%(3인가족일 경우 그중 둘이 본다면 2인 이상관람) + 연인(+1) 
    = 30% + 1*30%(人) = 약 50~60% 

    라고 억지스럽게 결과를 끌어내어 보았다.(물론 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말이다.)

* 배용준(아시아 스타)

    - 한류로 한창 이름을 뿌리고 있는 욘사마님이 출현했다는 이유만으로도 겨울연가의 팬과 
    욘사마 골수팬들의 구매를  확보할 수 있다. 그들은 태사기 악세사리, 의류, DVD, 영화관련
    상품, 태사기 세트장, 태사기 촬영에 사용된 배용준 의상은 비싼 값에 팔려나갈 것이다.

* 영화화

    - 이건 곧 DVD제작으로 이어진다. 그렇다면, 영화DVD, 드라마 총 24회DVD, 영화제작DVD, 
    드라마제작DVD, 그리고 반드시 등장할 한정판과 스페셜판에 대한 수익또한 기대된다.
    
    -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영화관람을 통한 수익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 수익의 극대화와 좋은 이미지의 확대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된다.

<갑자기 떠올라서 메모장에 쓴 것을 올려봅니다.돌 받을 준비는 되었습니다.제게 돌 던지실분!>
<오고가는 돌 속에 키워지는 능력들. 공격 수비도 해봐야 늘지 않겠습니까?>

*덧, 레종의 디자인.
    레종 이분들 담배가 안팔리니까 디자인을 계속 새로운 것을 선보이면서 한정판이라면서 판매한다. 확실히 한정이라는 단어가 가진 단어의 매력에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구매한다. 그러면서 슬슬 레종의 맛에 길들어가겠지. 그런데 길들이려면 좀더 쓸것이지, 포장지 디자인까지 바꾸는 수고를 하면서 수 많은 담배갑중에 몇갑에 조그만 수고를 하면 더욱 많은 중독자를 생성할 수 있는데, "찰리씨의 초콜릿 공장"에서 처럼 황금 초대권을 넣어 본사로 우편을 보낼 경우 한보루를 보내준다고 광고하면, 그것을 받은 사람은 주변에게 자연스럽게 알릴 것이고, 안받아본 사람들은 한번쯤 운을 노리고 사지 않겠는가. 로또의 확률도 노리는데 그것보다 작은 확률을 안노리겠는가? 아 이건 출혈경쟁 유도인가;;; 암튼 이것도 좋지 않수? 앞에서도 말했지만 돌 받을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자자 여깁니다.

by 와달이 | 2007/12/08 15:28 | 마케팅울타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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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차경철 at 2007/12/11 17:48
영화화 하는데 있어서 고심해야 할 부분..
영화와 드라마는 많은 차이가 있다. 드라마는 매편 후반부와 다음편 상반부가 이어지고 매편마다 기승전결의 이야기 구도를 가지고 있다. 이를 영화화해서 만들 경우 몇개의 스토리로 나누어서 구도를 잡아야 하는데 스토리 스토리마다의 기승전결의 형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를 잘 구도를 잡았던 것이 드래곤볼 극장판이라고 생각한다.
TV판과 극장판의 차별화가 이루어지고 극장판은 압축본으로 그 하나만으로도 훌륭한 스토리의 영화가 되었을 때 극장판으로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1편/2편/3편이 서로 독립적이면서도 서로 연결되었을 때 비로서 극장판으로서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그냥 마지막편으로만 쏠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전반 도입부분에 대한 과감한 삭제와 함께 극중 전개의 필요에 따라 전반도입부를 에필로스 형태로 삽입하는 방식등 여러가지 방법에 대한 고찰이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영화화에 대한 검토 없이 인기에 의거한 단순한 극장판 편집 방법으로는 눈높이가 높아진 대중들에게 외면당하기 쉽다.
Commented by 와달이 at 2007/12/11 18:17
차경철 // 예, 맞아요.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거나 튼튼해야할 기초는 바로! 스토리 라인이죠. 요 라인이 어느 라인보다도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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